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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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다카시 '서울 골문은 내가 열었다'[포토]

기사입력 2015.05.20 20:5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스(ACL) 16강전 1차전 FC 서울과 감바 오사카의 경기에 오사카 우사미 다카시가 후반 선제골을 넣어 1:0을 만들고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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