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7.18 07:07 / 기사수정 2005.07.18 07:07
7월 1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05피스컵 성남일화 vs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에서 올림피크 리옹이 샤레브의 2골로 승리했다.
성남은 2-0으로 뒤지던 후반 13분, 두두의 멋진 프리킥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렸했으나 추가골 실패로 2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성남은 남은경기에 상관없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히카르도 차렷!' 리옹의 윌트로가 히카르도의 수비를 피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성남의 김영철이 고부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성남의 김영철과 윌토르(리옹)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리옹의 벤에르파가 감상식(성남)의 수비를 뿌리치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리옹의 샤레브와 윌토르가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성남의 두두가 만회골 후 박진섭과 기뻐하고 있다
'따라오지마' 리옹의 샤레브가 성남의 수비진을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리옹의 말루다가 김두현과 경합을 버리며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성남의 김상식이 샤레브(리옹)의 뒤에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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