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연예가중계' 정우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정우와 로맨틱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우는 작품선택에 대해 "이야기가 궁금하고 흥미로워서 선택한다. 복고는 늘 친근하다"고 전했다.
이어 정우는 '반짝 스타에 대한 걱정은 없었는지'에 대한 물음에 "'응사'의 인기가 거품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은 했다. 그런데 평소 인기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