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38)가 딸 사랑이와 유토의 데이트를 포착했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네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사랑과 단짝 유토가 그네를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 엄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야노시호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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