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괌에서 태닝 삼매경 '날씬 각선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겸 배우 최송현이 괌 리조트 수영장에서 태닝 삼매경에 빠졌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아 이 따땃한 태양이 그리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수영복을 입은 채 썬 베드에 누워 태닝 삼매경에 빠져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에도 굴욕없는 각선미와 탄탄한 건강미를 드러냈다.

최송현은 지난 2월 14일-15일 양일간 제주 성산에서 있었던 PADI INSTRUCTOR EXAMINATION 의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송현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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