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 양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솔직히 말해 다섯살이지??!! 길어라!!!!!! 크다 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온은 쇼파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22개월의 나이에도 길게 쭉 뻗은 지온 양의 다리가 눈길을 끈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엄지온 ⓒ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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