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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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필드를 걷는 선수와 캐디'[포토]

기사입력 2015.04.26 14: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해,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649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김지희(21, 비씨카드)와 정재은(26, 비씨카드)이 우산을 쓰고 4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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