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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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티를 꽂는 김보아'[포토]

기사입력 2015.04.26 14:3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해, 권혁재 기자] 26일 오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649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김보아(20, 볼빅)가 1번홀 티샷을 위해 티를 꽂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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