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시사평론가 이철희가 강남4구 전·월세 대란을 예측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강남4구 재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철희는 "재개발이 된다고 하면 (강남4구에 살던) 이 사람들 다 밖으로 나가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철희는 "전부 다른 동네로 가느냐 하면 그렇지 않다. 직장도 있기 때문에 그 근처에 살게 된다. 이 사람들이 전세를 구하러 다니면서 그 지역에 월·전세 대란이 일어날 거라고 추측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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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이철희, 김구라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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