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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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들 서준 '아직은 야구공보다 사탕이 좋아요~'[포토]

기사입력 2015.04.23 18: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준군이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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