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3 12:47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갑판 위에서 따뜻한 바다와 태양을 즐기는 송현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송현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가는 배의 갑판 위에 서 있다. 즐거운 듯 민낯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다이빙 수트 차림에도 굴욕 없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없다.
최송현은 지난 2월 14일-15일 양일간 제주 성산에서 있었던 PADI INSTRUCTOR EXAMINATION의 모든 과정을 통과하고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최송현 ⓒ 최송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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