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자신의 어머니가 피자 가게를 운영한다고 했다.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피자 도우의 변신 P-BOY팀이 출연했다. 이들은 피자 도우를 공중에 던지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에 민아는 "어머니가 실제로 피자 가게를 운영하신다. 도우쇼를 보면서 P-BOY 팀을 어머니의 피자 가게에 데려가고 싶었다. 탐이 났다"고 말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민아 ⓒ SBS '스타킹'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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