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안산, 권혁재 기자] 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 경기, 김자영(24, LG)과 안시현(31, 골든블루)이 7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개 위해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삼천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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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