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KBS 2TV '인간의 조건2'가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다.
15일 KBS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인간의 조건2'가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5월 중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인간의 조건2'는 현대 문명의 이기 속에서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보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윤상현, 은지원, 허태희, 봉태규, 현우, 김재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인간의 조건3'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인간의 조건2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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