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누굴 더 닮았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줍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빠 추사랑과 함께 열차 내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다.
특히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고루 닮은 사랑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추사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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