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훈남 아들과 예쁜 딸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유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최유라는 아들,딸을 유학 보낸 뒤 허전한 마음을 견디기 위해 바느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유라의 아들 딸은 모두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이며 엄마 아빠를 고루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유라는 "아이들에게 주는 숙제는 행복한 일을 하는 것이다. 명문대학, 하버드 대학을 가라는 소리도 안했다. '네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해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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