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8 00:34 / 기사수정 2015.04.08 00:39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2주년 기념 친선경기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오디션 에피소드가 끝나고 방송 말미에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 주 방송내용은 '우리동네 예체능'이 2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코트 위 영원한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의 친선경기였다.
예고편 속 고려대와 연세대의 친선경기는 두 대학의 대결이 뜨거웠던 1995년의 그날을 완벽히 재현하고 있었다.
특히 농구 편 코치로 함께 했었던 우지원이 오랜만에 연세대 유니폼을 입고 자유투를 하는 모습이 담겨 더 기대를 모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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