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JH포토] 12일 K-리그 전반기 FC서울 1 VS 1 수원삼성

 12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전반 12분 서울의 최재수에게 선취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김대의가 극적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켜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의 서포터즈가 'FC 서울 딱 걸렸어'라는 문구로 응원을 하고 있다.



그랑블루가 대형유니폼 통천을 펼쳐 놓고 응원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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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차두리선수


히칼도선수에 공격을 곽희주선수가 저지하고 있다.


수원의 김동현선수가 돌파를 하고 있다.


수비들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는 김대의선수




김동현선수에 공격을 저지하는 수비수들


슈팅을 시도하는 곽희주선수


산드로선수에 공격을 저지하는 이민성선수




공중볼을 다투고 있는 김동현선수


동점골을 넣고서 좋아하는 최성용선수와 김대의선수




경기종료후 탈진한 이싸빅선수


경기종료후 수원서포터즈들에게 인사하는 최성용선수


수원써포터즈들에게 손을 들에 주는 마토선수와 이싸빅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