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재희와 강별이 KBS 일일극 '가족을 지켜라'에 발탁됐다.
2일 KBS에 따르면 오는 5월 '당신만이 내 사랑' 후속으로 방송될 '가족을 지켜라'에 재희와 강별이 각각 남녀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극중 재희는 남자 주인공 의사 정우진을, 강별은 여자 주인공 프리랜서 기자 이해수 역을 맡아 가족애, 사랑 등 우리 사회의 젊은 남녀를 대변한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당신만이 내 사랑'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재희-강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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