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여성 래퍼로서 실력을 보여준 육지담이 제시 치타와 tvN '택시' 출연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육지담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시' 촬영 뒤 진행자 이영자 오만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육지담은 손으로 브이(V)를 만든 채 웃음을 띠고 있다. 치타와 제시는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육지담 제시 치타는 3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및 종영 소감 등을 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육지담 제시 치타 오만석 이영자 ⓒ 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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