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아영 아나운서가 방을 최초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뇌섹녀' 3인방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이 탑승했다.
이날 신아영은 민낯 상태로 자신의 방을 소개하며 "막 벌려두고 쓸데없는 걸 놔두는 걸 안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신아영 방 벽에는 이름이 새겨진 하버드 졸업장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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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택시' 신아영 ⓒ tvN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