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4 15:41 / 기사수정 2015.03.24 15:41
24일 윤소희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tvN 예능 ‘현장 토크쇼 택시’의 출연 소감과 함께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MC 이영자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브이 포즈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택시 촬영했어요! 토크쇼는 처음이라 너무 떨렸는데 지적이면서 유쾌하신 만석오빠와 성격 짱 좋은 영자언니가 친언니처럼 편하게 잘 챙겨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겁게 이야기 하다 왔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소희는 촬영 당일 통통 튀는 매력과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녹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윤소희, 남지현, 신아영이 출연한 tvN ‘택시’는 24일 밤 12시 2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윤소희 이영자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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