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균성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보컬그룹 노을 강균성이 서울 콘서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강균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 현장~ 아 이런 미친 머릿결~ 콘서트 어제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내일 서울 막공 힘내서 화이팅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긴 머리를 휘날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균성이 속한 노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21일 대구, 28일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강균성 ⓒ 강균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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