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46
스포츠

배영수 '위기는 짜릿한 삼진이 최고'[포토]

기사입력 2015.03.12 14: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3회초 2아웃 1, 3루 두산 루츠를 삼진으로 처리한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살짝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