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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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이세용 부부, 쇼핑몰 매출 '억소리 나네'

기사입력 2015.03.11 01:1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얼짱 홍영기-이세용 부부가 운영중인 쇼핑몰 매출이 월 평균 1억인 사실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중인 쇼핑몰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놨다.

아버지의 빚등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생활전선에 나선 홍영기는 고등학생 시절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쇼핑몰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홍영기는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고 털어놔 이영자와 오만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평균 매출은 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다시금 놀라게 했다.

남편 이세용은 주로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며 가끔 팬사인회를 통해 용돈 벌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기-이세용 부부는 자신들의 어린 아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현장토크쇼-택시'ⓒ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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