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8 17:37
8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과 오연서가 대본을 보고 있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는 촬영을 목전에 두고 대본을 펼친 채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혁은 촬영을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오연서 역시 쉬는 시간도 마다한 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습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장혁과 오연서는 촬영 틈틈이 대본을 들고 동선을 비롯해 애드리브까지 세심하게 체크한다. 덕분에 매 장면 더 좋은 결과물이 탄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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