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엠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뮤직뱅크' 그룹 f(x) 엠버가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엠버는 솔로앨범 타이틀곡 'Shake That Brass'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엠버는 귀여운 모자를 쓴 채 무대에 올라 어깨가 들썩이는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재기발랄한 표정 연기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루나가 피처링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Shake That Brass'는 독특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곡으로 오늘을 신나게 즐기자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뮤직뱅크' 엠버 ⓒ K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