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니엘과 고깃집서 찰칵 "식신로드 나왔어요"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니엘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지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깃집인데 불판 위에 조명이 셀카가 잘나와서 인기가 많다고 함. 오늘 '식신로드' 게스트는 니엘. 니엘이 부릅니다 '못된여자', '식신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커다란 챙이 돋보이는 모자를 쓴 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니엘은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니엘은 이날 오후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참여했다.

'식신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니엘 박지윤 ⓒ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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