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금희 가족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금희 가족사가 화제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며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누리꾼들은 "이금희 가족사 그런 사정이", "이금희 가족사 처음 알았네', "이금희 가족사 왜 갑자기 화제가 되는거야", "이금희 가족사, 잘 자랐네",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의 희생이 대단해", "이금희 가족사 연애사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현재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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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금희 가족사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