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17 12:35 / 기사수정 2015.02.17 12:35
17일 홍수아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 계약 체결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중국 쪽 대형 회사들의 러브 콜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빨리 소속사를 결정하고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예당 컴퍼니와 만났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만나지 않았는데 잘못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 최시원과 주인공으로 출연한 ‘상속자들’ 중국판 리메이크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여주인공 육환아 역할로 캐스팅 돼 중국 무대에 안착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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