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6 23:2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시세끼' 산체가 손호준에게 모닝키스를 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손호준이 차승원과 유해진의 어촌 하우스 방문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 일찍 가장 먼저 일어난 산체는 손호준에게 가 놀아달라는 움직임을 보이며 손호준을 깨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호준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산체는 손호준의 배에 올라가 놀기 시작했다.
이어 산체는 손호준의 얼굴로 다가가더니 모닝키스를 하며 애정표현을 했다. 또 손호준의 배에 누워 쉬던 산체는 손호준이 끌어안자 배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삼시세끼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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