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정용화가 부산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5일 방송된 엠넷 '정용화의 홀로그램'에서는 정용화가 부산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용화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KTX를 타고 고향 부산을 향했다. 그는 부산에 도착해 고향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정용화는 친구와 만난 뒤 차에 타고 "운전은 잘 늘었느냐. 너는 이런 차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산 사투리로 정겹게 대화를 나눴다.
정용화의 4부작 리얼리티 '정용화의 홀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용화 ⓒ 엠넷 '정용하의 홀로그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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