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22)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TMZ 등 미국 주요 매체들애 따르면 브라운은 31일 오전 10시 25분(현지 시각) 머리를 욕조에 파묻은 채 남편인 닉 고든과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브라운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미국 애틀랜타 근교 도시 로즈웰의 노스 풀턴 병원으로 옮겨으나 여전히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발견된 그의 모습은 지난 2012년 故 휴스턴이 숨졌을 때와 유사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과 바비 브라운 사이에서 지난 1993년 태어났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바비 크리스티나 휴스턴 브라운 ⓒ 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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