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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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브라운, 한국-호주 아시안컵 결승전 앞서 특별 무대

기사입력 2015.01.31 18:04

임지연 기자


▲하바나 브라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호주 가수 하바나 브라운이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에 앞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시드니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15 호주아시안컵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에 앞서 특별 무대가 마련됐다. 호주의 유명 가수 하바나 브라운이 무대 위에 올라 시드니스타디움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바나 브라운의 무대를 지켜보던 MBC 축구 캐스터 김성주와 안정환 해설위원은 "호주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하바나 브라운은 한국의 엄정화와 같은 가수라더라"라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바나 브라운 ⓒ MBC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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