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남희석과 최양락이 웃음 가득한 사진을 전했다.
남희석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증내지마. 이렇게 웃어봐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남희석은 선배 개그맨 최양락과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허물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남희석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을 진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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