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진영 기자]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측은 장혁과 오연서의 다정한 분위기의 비하인드 컷을 전했다.
이 사진 속 장혁과 오연서는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손가락 브이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공개 된 비하인드 컷은 청해 상단을 세트를 배경으로 촬영 한 것으로 지난 3회 말미에 방송 된 4회 예고편에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우던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10시 방송된다.
조진영 기자 speedya@xportsnews.com
[사진 = 장혁, 오연서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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