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9 10:49 / 기사수정 2015.01.19 10:49
지난 2009년부터 다이어리를 발행해 온 넥센 히어로즈는 이번 '히어로즈 일곱번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 모습을 담았다. 넥센은 밴 헤켄,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의 대기록을 기념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다이어리의 기능성은 물론 경기일정을 비롯한 선수단 생일도 첨가해 제작했다.
넥센 관계자는 "남색과 화사한 분홍색으로 제작한 이번 다이어리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메모공간을 확대했다. 커버 안쪽에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펜 홀더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사진 = ⓒ 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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