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하하와 스컬의 음악 작업 모습을 알렸다.
윤종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 월간윤종신 1월호'를 함께 할 스컬 하하의 창작현장…멋지다 둘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하하와 스컬은 진지한 표정으로 가사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하하는 웃음기 없이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은 매달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을 공개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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