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설리, SM타운 행사서 비주얼 폭발…누리꾼 "외모 최강"

▲ 루나 설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프엑스 루나 설리의 미모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과 SM 아티스트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SM 이수만 대표를 비롯해 약 60명의 소속 아티스트 및 각계인사 4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에프엑스 루나와 설리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루나는 단발 머리와 구리빛 피부를, 설리는 긴 머리와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발랄한 웃음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나와 설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루나 설리 미모 물오른 듯", "루나 설리 진짜 예쁘다", "루나 설리 외모는 최강", "하얗다", "설리 살 많이 빠졌네", "루나 설리 시선강탈", "루나 설리 예쁘긴 예뻐", "루나 머리 잘 어울림", "설리 미모는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타운 씨어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세계 최초의 플로팅 방식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 오즈' 및 홀로그램 콘서트 '걸스토리'가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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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루나 설리 ⓒ 권태완 기자]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