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진영이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진영은 12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추운데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칠팔구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파이팅!! 더 열심히 할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 대본을 들고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진영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 '강세찬'을 맡아 구해라(민효린 분)만을 바라보는 '박력 순정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칠전팔기 구해라' 진영 ⓒ 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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