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DJ DOC 김창렬이 MBC '무한도전-토토가'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코너 스타탐구생활에 장영남이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창렬은 게스트 장영남과 시간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토토가'를 보면서 '내가 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구나'라며 울컥했다. 과거와 현재에 뜨거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창렬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 더 올드스쿨, 추억 돋네. 고마워요 '무한도전'"이라는 글을 남기며 남다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김창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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