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꼬지마루 제공]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이안에프앤비가 운영 중인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 마루'가 소자본 주점창업자에게 특별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66㎡ 기준 가맹비, 인테리어, 간판, 의탁자, 기자재, 소품 비용까지 5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한 이번 특별 창업 지원 내용은 ▲ 최대 2천만원 무이자 대출 ▲ 3.3m²당 인테리어비용10만원 할인 ▲ 교육비 2백만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자본 주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금융비용의 절감과 점포 개설 비용을 크게 경감시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업체의 각 가맹점은 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낮은 단가에 물류를 공급받고 있으며, 반기마다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출시해 가맹점주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생맥주, 소주, 전통주, 사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고 한국인이 입맛을 사로잡는 고급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꼬치구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꼬치구이는 주문 즉시 주방장이 그릴에서 삼겹살, 소갈비살, 쭈꾸미 등의 각종 재료를 정성스럽게 구워 매콤한 고추장소스와 마늘소스로 꼬치구이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한국식 꼬치구이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호프나 병맥주 안주로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전문점 창업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무료전화(080-719-5252)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