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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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최진혁·오창석·정일우, '연기대상' 4인방 꽃미남 자태

기사입력 2014.12.31 13:25 / 기사수정 2014.12.31 13: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지훈과 최진혁, 오창석, 정일우가 꽃미남 자태를 드러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연기대상에 참석한 김지훈, 최진혁, 오창석, 정일우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하나같이 말끔한 수트를 입고 이기적인 비율을 뽐냈다.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지훈은 자연스러운 미소와 대기실 거울에 비친 조각 같은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별기획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정일우는 블랙 수트를 깔끔하게 착용한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남자 이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오창석 역시 벨벳 소재의 블루 자켓을 걸치고 늠름한 어깨를 과시했다.

특별기획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최진혁은 화이트 보타이와 재킷으로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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