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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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결혼3년차, 방송에서 아들·딸 최초 공개

기사입력 2014.12.26 15:24 / 기사수정 2014.12.26 15:24

한인구 기자
이파니, 서형빈, 서이브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이파니, 서형빈, 서이브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 이파니·서성민 부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파니가 아들과 딸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파니는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서성민과 함께 출연해 진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파니는 "보통 아빠들이 '딸바보'라고 하지만, 반대로 제가 '딸바보'다"라며 남다른 자식 사랑을 전했다. 또 "제가 첫째는 교육관이 잡히지 않아 엄하게 키웠는데, 둘째 같은 경우는 오랜 만에 낳아 키우다 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이파니의 아들 서형빈과 딸 이브가 공개됐다. 서형빈은 어린 나이에도 듬직한 모습을, 이브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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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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