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나영석, 신효정 PD와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N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나영석, 신효정 PD가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고정멤버로 나서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이름과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차성원, 유해진, 장근석이 최근 방송되고 있는 tvN '삼시세끼'와 동일한 형식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선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와 달리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삼시세끼'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이서진과 옥택연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연출을 맡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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