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썬더스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프로농구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를 초대한다. 두 방송인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동준, 차재영, 방경수, 배강률, 어센소 엠핌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는 학생에게는 1인당 2매(본인포함)의 일반석 입장권과 2015년 구단 달력(선착순 200명)을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2015년 1월 25일 오리온스전 홈경기까지 실시한다.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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