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33
스포츠

박지영 아나운서 '맨발의 투혼'[포토]

기사입력 2014.12.05 21:04 / 기사수정 2014.12.05 23: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제시카 브릴랜드의 활약에 힘입어 76-70으로 승리했다.

키 172cm의 2012년 미스코리아 출신 KBS N 스포츠 박지영 아나운서가 코트에서 맨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