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 눈, B1A4 진영 ⓒ WM엔터테인먼트
▲ 12월 첫날 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이 트위터에 12월 첫날 눈 소감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첫눈이 왔어요! 저는 '칠전팔기구해라' 첫 촬영을 무사히 끝냈어요! 앞으로 촬영도 파이팅! 바나들도 첫눈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약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12월 첫날 눈 기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영은 1월 방영 예정인 Ment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대본을 들고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진영이 남주인공으로 출연하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이후를 이야기하는 뮤직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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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