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나영석의 눈을 피해 초콜릿 반입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은 제작진이 밥을 먹기 위해 자리를 비우자 조용히 숙소로 들어갔다.
이날 '삼시세끼'에시 이서진은 방으로 들어가 초콜릿을 꺼내왔고, 옥택연에게 "야, 디저트 먹자. 지난주에 몰래 숨겨둔 거다"라며 자신의 입 속으로 재빨리 초콜릿을 넣었다.
사실 이서진은 지난주 읍내에 갔을 때 몰래 초콜릿을 구매했던 것. 이서진은 나영석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옥택연이 장보기를 검사 하고 있을때 은근슬쩍 자리를 피해 나영석의 눈을 피했고, 초콜릿을 숙소로 반입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서진은 가지고 있던 초콜릿을 행여다 들킬까 치밀하게 책 사이에 초콜릿을 숨겼고, 현장을 목격한 밍키까지 강제 격리 조치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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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