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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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성대현 "노유민, 내가 했던 레퍼토리 그대로 따라해"

기사입력 2014.10.15 22:59 / 기사수정 2014.10.15 22:59

정혜연 기자
'라디오스타' 성대현 ⓒ MBC
'라디오스타' 성대현 ⓒ MBC


▲ '라디오스타' 성대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가수 성대현이 후배 노유민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30억 특집'으로 가수 현진영,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 가수 성대현, 방송인 김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대현은 "노유민이 내가 5,6년 전에 했던 레퍼토리들을 그대로 하고 있다"며 겹치는 캐릭터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이에 MC들은 성대현과 노유민을 비교해 애처가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성대현의 노유민에 대한 불만은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안무를 만든 일화는 밤 11시 15분에 방송하는 '라디오 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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